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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김종인씨 ‘올해의 포스코인’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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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김종인씨 ‘올해의 포스코인’ 상 수상

코크스의 품질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 인정, 조업정비 부문상 수상

조용호(본상), 이재만(조업정비 부문상), 김동호(경영관리 부문상) 씨도 함께 수상 지난 30일, 포스코 창립 39주년 기념행사장에서 열린 ‘올해의 포스코인’상 수상식에서 광양제철소 김종인(50세, 화성부 2코크스 공장 반장)씨가 조업정비 부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씨는 코크스로(Cokes Oven) 가스 승온장치 설치로 코크스 품질 안정화에 기여하고 평소 후진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힘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장에서 혁신실천활동(QSS)을 활발히 펼치며 모범적인 현장 관리감독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수상소감에서 김씨는 “지금 이 자리에 있기까지 옆에서 힘이 되어준 가족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 많은 가르침을 주신 선배님들과 후배들과 함께 수상의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그밖에도 직원 최고의 영예라 할 수 있는 올해의 포스코인 본상 수상자는 조용호(42세, 포항제철소 기계설비부 노재과)씨로 노체수명 향상과 경제적 내화물 활용 기술을 확보해 노체 기술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조씨는 끊임 없는 자기계발과 개선활동으로 회사와 개인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범적인 엔지니어로 알려져 있다. 김종인씨와 더불어 조업정비 부문상을 수상한 이재만(48세, 포항제철소 제선부 소결공장)씨는 누풍방지용 소결기 사이드 월(Side Wall) 개발을 통해 최고 수준의 소결 품질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경영관리 부문상에는 김동호(47세, 장가항포항불수강유한공사 파견)씨로 장가항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중국 중앙정부 비준 취득을 하는 등 투철한 사명감과 공정한 업무처리로 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회사 창립 39주년 기념행사장에서는 이구택 회장이 직접 시상을 했으며, 수상자에게는 표창패와 특별승호가 주어지고, 각각 800만원(본상)과 500만원(부문상)상당의 회사 주식을 지급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