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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홈 첫 승 4월7일 VS 제주로 미뤄, 0-0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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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남 홈 첫 승 4월7일 VS 제주로 미뤄, 0-0 무승...

전남이 K-리그 첫 승 신고를 다음으로 미뤘다. 전남은 31일 광양 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전, 후반 합계 10개의 슛을 날렸지만 인천의 골문을 뚫지 못하고 0-0으로 비겼다. 이로서 전남은 K-리그에서 3무1패 승점 3점을 기록했다. 전남은 오는 4월7일(토) 15:30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드래곤즈 전용구장에서 K리그 첫 승리를 노린다. 제주에 이어 4월11일(수) 19:00 일본 가사와키 프론탈레와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예선 경기를 펼친다. 지난해 FA컵을 포함해 인천에 4전 전승을 거둔 전남은 연승기록을 이어가지 못했다. 양 팀 합쳐 6개의 경고가 나오고 45개의 파울이 나오는 치열한 몸싸움 속에서 홈 팬에게 시원한 골을 선사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산드로 히로시와 산드로 C 브라질 용병 두 명을 공격 투톱으로 내세우고 인천을 상대한 전남은 전반 초반 인천의 다부진 공세에 밀렸다. 전남은 9분 산드로 C의 오버헤드킥을 시발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 14분 이번에는 산드로 히로시가 인천의 오른쪽을 파고 들어가며 오른발 슛을 날렸지만 골과는 인연이 없었다. 전남에게도 위기가 여러 차례 있었다. 16분과 34분 전재호의 돌파에 수비벽이 흔들렸지만 GK 염동균의 선방이 있었다. 양 팀은 미들필드에서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지만 이날따라 수비에서 미들필드로 넘어가는 첫 번째 패스가 부정확해 전남으로서는 만족스런 공격을 보여주지 못했다. 후반 들어 허정무 감독은 레안드로 주광윤 백승민 등을 차례로 투입하고 포매이션도 3-5-2에서 3-4-3으로 바꾸며 공격적인 전술을 택했다. 후반 14분 레안드로의 공간패스를 받아 산드로 히로시가 인천 골문을 돌파했지만 마무리가 되지 못했다. 레안드로는 38분 백승민에게 절묘한 힐패스로 찬스를 만들었다. 인천의 파울로 골 아크 바로 앞에서 황금의 프리킥 기회를 잡았으나 레안드로의 오른발 슛이 상대 수비벽을 맞고 나오면서 기회를 놓쳤다. 전남은 인저리 타임에도 백승민의 패스로 인천 수비라인을 허물었으나 산드로 히로시가 마무리를 하지 못해 결국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