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8 (수)

  • 구름조금속초22.0℃
  • 구름조금18.1℃
  • 구름많음철원19.7℃
  • 구름많음동두천20.2℃
  • 구름많음파주18.7℃
  • 구름조금대관령14.1℃
  • 안개백령도19.3℃
  • 구름조금북강릉20.7℃
  • 구름조금강릉22.4℃
  • 구름조금동해19.9℃
  • 박무서울21.3℃
  • 박무인천21.1℃
  • 구름조금원주20.6℃
  • 안개울릉도20.1℃
  • 박무수원20.2℃
  • 구름조금영월19.4℃
  • 맑음충주20.0℃
  • 구름많음서산17.8℃
  • 맑음울진19.8℃
  • 박무청주21.0℃
  • 박무대전20.5℃
  • 구름조금추풍령19.7℃
  • 박무안동19.3℃
  • 맑음상주20.8℃
  • 맑음포항23.2℃
  • 구름조금군산19.5℃
  • 박무대구22.5℃
  • 박무전주20.8℃
  • 맑음울산22.3℃
  • 박무창원21.2℃
  • 맑음광주20.3℃
  • 박무부산22.0℃
  • 맑음통영20.9℃
  • 구름많음목포21.1℃
  • 맑음여수21.9℃
  • 안개흑산도20.1℃
  • 구름조금완도21.2℃
  • 구름조금고창18.9℃
  • 구름많음순천20.7℃
  • 박무홍성(예)18.3℃
  • 안개제주20.1℃
  • 구름많음고산19.9℃
  • 구름조금성산19.2℃
  • 박무서귀포20.6℃
  • 구름많음진주21.7℃
  • 맑음강화18.9℃
  • 구름많음양평19.4℃
  • 구름조금이천19.6℃
  • 구름많음인제18.7℃
  • 구름많음홍천18.6℃
  • 맑음태백15.9℃
  • 구름많음정선군18.8℃
  • 구름조금제천19.0℃
  • 구름많음보은19.1℃
  • 구름조금천안18.2℃
  • 맑음보령18.6℃
  • 구름많음부여18.6℃
  • 구름많음금산20.8℃
  • 구름많음18.8℃
  • 맑음부안20.2℃
  • 구름많음임실19.8℃
  • 구름많음정읍19.8℃
  • 구름많음남원21.4℃
  • 구름많음장수18.1℃
  • 구름많음고창군18.7℃
  • 맑음영광군20.2℃
  • 맑음김해시22.3℃
  • 구름많음순창군18.6℃
  • 맑음북창원22.2℃
  • 맑음양산시22.1℃
  • 구름많음보성군22.0℃
  • 구름많음강진군20.7℃
  • 구름많음장흥19.6℃
  • 구름많음해남20.7℃
  • 맑음고흥19.7℃
  • 맑음의령군20.9℃
  • 맑음함양군19.4℃
  • 맑음광양시20.5℃
  • 구름조금진도군20.1℃
  • 구름많음봉화17.0℃
  • 구름조금영주18.8℃
  • 맑음문경21.3℃
  • 구름많음청송군18.0℃
  • 맑음영덕21.0℃
  • 맑음의성18.6℃
  • 맑음구미21.9℃
  • 맑음영천20.1℃
  • 맑음경주시21.3℃
  • 구름조금거창19.0℃
  • 구름많음합천20.4℃
  • 맑음밀양21.4℃
  • 맑음산청19.7℃
  • 맑음거제21.3℃
  • 맑음남해20.5℃
기상청 제공
한미 FTA 한우산업 대응책 마련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치경제

한미 FTA 한우산업 대응책 마련

한우 브랜드 광역화 및 종축 개량을 통한 고급화 나서

남해군이 한미 FTA 타결에 따라 한우산업 분야 대응 방안과 축산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한미 FTA가 지난 2일 타결됨에 따라 한우 사육농가의 불안 심리가 더해지는 가운데 남해군이 한우 우수 브랜드 육성과 종축 개량을 통한 고급화 등으로 수입 한우고기에 맞서기로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군은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지역 한우 고급브랜드인 ‘남해 화전한우’의 확대 육성과 신활력사업을 통한 종축개량을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역점 방침으로 정하고 지난해부터 한미 FTA 체결에 대비해 왔다. 먼저 군은 한우산업의 중심에 있는 고급육 브랜드인 ‘남해 화전한우’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소규모 브랜드의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남해 한우영농조합법인과 남해 축협이 공동브랜드 협약을 체결해 대응키로 했다. 또 공동브랜드 협약을 통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남해 화전한우’의 브랜드명과 로고를 ‘보물섬 남해 한우’로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브랜드의 광역화를 시도한다. 아울러 유전형질이 우수한 혈통 번식 우량 송아지를 생산, 축산농가에 공급키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추진한 ‘혈통 번식우 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올해 안에 남해 한우의 명품 기반이 확실히 다져질 것으로 본다. 군은 지금껏 추진해 온 한우산업의 공동발전 방안과 한미 FTA 대응 방안에 대해 축산농가의 의견을 수렴키 위해 오는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군민 대토론회를 갖기로 했다. 이번 대 토론회는 남해 한우영농조합법인과 남해 축협과의 공동브랜드 협약식과 함께 새로운 공동 브랜드의 탄생을 알리는 ‘보물섬 남해 한우’로고 선포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어 남해군 한우산업에 대해 진단한 ‘한우산업 컨설팅 최종 보고회’와 한미 FTA 타결 내용, 보물섬 남해 한우 공동발전 방안에 대해 남해 축협장과 경남도, 군 관계자 등이 발표한 뒤 축산농가와 한우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서로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전국적인 한우사육 두수 증가로 공급 과잉이 발생해 산지 한우가격 하락과 더불어 이번 한미 FTA 체결로 축산농가의 불안 심리가 더해지고 있다”며, “이달 안에 한미 FTA 대응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 방안을 마련하는 등 위기를 기회로 삼아 남해 한우 발전의 기틀을 확실히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