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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 원정경기, 접전에도 불구하고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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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광주전 원정경기, 접전에도 불구하고 0-0 무승부

전남이 광주 원정에서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시즌 2승을 오는 21일 15:30 수원 삼성과의 홈경기로 미뤘다. 전남은 15일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K-리그 광주 상무와의 경기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기고 말았다. 이로써 전남은 1승4무1패 승점 7점으로 리그순위 8위를 마크했다.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한 6위와의 승점 차이는 1승인 3점이다. 북경 올림픽 대표선수로 김진규 강민수 백승민 송유걸 등 4명을 차출당한 전남은 3-5-2 포매이션으로 중앙 수비라인의 공백을 메우는 데는 성공했으나 골 가뭄에 허덕였다. 전남은 전반 7분 송정현의 드리블에 이은 오른발 슛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다. 14분 광주 남궁도 여승현의 공격을 수비수가 몸으로 막아낸 뒤 16분 결정적 찬스를 잡았다. 이영수가 상대 왼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김치우가 헤딩으로 연결했다. 그러나 슛은 아쉽게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전남은 33분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남궁도에게 오른쪽을 돌파당해 골문이 비었으나 이동식이 마무리하지 못한 것이 행운이었다. 전남은 42분 홍성요가 상대 오른쪽 엔드라인을 돌파한 뒤 날린 슛이 GK 가슴으로 갔고 45분 김치우의 왼발 슛은 골문을 벗어났다. 허정무 감독은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자 전반 24분 산드로 C를 김성재로 교체하고 후반 김태수를 레안드롱으로 바꾸는 등 골을 노렸지만 컵 대회에서 2승을 거두며 상승세인 광주의 반격에 고전했다. 후반 25분 전광진의 크로스에 이은 남궁도의 헤딩, 34분 코너킥에서 이진호의 헤딩은 거의 골과 다름없었지만 광주전 12연속경기 무패의 행운이 전남을 지켜줬다. 전남은 후반 39분 레안드롱 송정현으로 이어지는 패스로 상무의 페널티박스를 돌파한 뒤 김치우에게 해결의 찬스를 줬지만 슛이 정확하지 못해 리그 2승을 따내는 데 실패했다. 염동균은 42분 상대의 백 헤딩 슛을 펀칭으로 간신히 쳐냈고 크로스바를 맞고 나온 볼을 남궁도가 슛하자 본능적으로 막아내며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했다. 결국, 전남은 광주전 13경기 연속 무패 (8승 5무, 03/06/18 2:1 승리 이후), 광주전 9경기 연속 무실점 (K-리그 역대 최다 기록) ,광주전 원정 6경기 연속 무패 (2승 4무) 등의 기록을 이어갔다. 전남은 역대 광주전 8승5무1패를 기록했다. 주력 선수들의 부상과 대표팀 차출로 아직 정상 컨디션을 찾지 못한 전남은 팀을 재정비해 오는 21일 광양에서 수원 삼성을 상대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FA컵 결승전에서 맞붙어 2-0으로 승리한 뒤 처음 맞대결하는 경기인데다 2005년 수원으로 이적한 뒤 아직 광양 드래곤즈 전용구장을 밟지 않은 김남일과 전남 선수들 간의 대결이라 더욱 흥미를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