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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무안백련대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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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제10회 무안백련대축제 성료

- 국내 최고 수준의 관광기반시설, 축제운영 돋보여 -

올해 10회째인 무안백련대축제가 지난 8.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의 행사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무안군에 따르면 연일 지속된 폭염에도 불구하고 축제기간 중 관람객 52만명, 축제개최 전 회산백련지방문객 18만명등 총 70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축제에는 10만평의 회산백련지 자생연과 30ha에 달하는 백련지 주변의 인공재배 연단지 그리고 자연생태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소나무숲, 보행데크, 수변데크, 계류시설 등 자연 친화적인 기반시설이 확충되어 국내 최고 수준의 관광기반시설을 갖추고 친환경 종합축제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축제 10년을 맞이한 특별 기획행사로서 무안의 산업으로 자리잡은 연을 내용으로 한『백련주제관』과 한여름의 더위를 시원스럽게 날려버리는 아이스 아트(Ice Art), 연꽃 만들기, 연꽃 보트체험 행사 등을 운영하여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백련퍼포먼스, 멀티미디어 쇼, 퓨전 국악콘서트, 무안마당극󰡐품바 품바󰡑, 한․일 국제 다(茶)문화 교류전 등 품격 있고 수준 높은 공연과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었고 국내 유일의 수상유리온실에서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연꽃은 물론 다양한 수생식물을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는 환경․자연학습장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서삼석 무안군수는 󰡒무안백련대축제는 자연생태자원과 관광기반시설이 조화롭게 갖추어진 국내 어느곳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명실상부한 대표적 문화관광축제이며 다음 11회째 축제는 지금까지의 축제형식을 면밀히 분석 검토하여 좀 더 관광객이 편안하고 소중함을 간직하는 새로운 방식의 업그레이드된 축제로 발전시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회산백련지는 지금 한창 백련이 개화를 하고 있어 9월 중순까지는 백련의 개화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무안군은 축제 이후에도 관광객 맞이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