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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국중등(U-15)연맹회장배 겸 전라남도지사배국제축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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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제1회 한국중등(U-15)연맹회장배 겸 전라남도지사배국제축구대회

아시아를 대표하는 별들의 중등축구잔치가 시작

한국중학교 축구연맹이 주관하는 제1회 한국중등(U-15)축구연맹회장배 겸 전라남도지사배 국제친선축구대회가 지난 24일 청자골 강진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6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개막식에는 박준영 전라남도지사와 황주홍 강진군수, 김석한 한국중학교축구연맹회장 등 주민 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7일 전남도청에서 제1회 국제친선축구대회의 첫 개최지로 전국 제일의 축구 고장’으로 급부상 하고 있는 강진군에서 개최하기로 조인식을 가졌었다. 오는 29일까지 6일간 강진종합운동장과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국제축구대회는 한국 2팀, 중국, 일본, 라오스, 태국, 각1팀 등 5개국에서 6개팀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특히 이번 국제친선축구대회에 참가하는 중국과 일본 대표팀은 나라를 대표할만한 수준 높은 우수한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방식은 A조 B조로 나누어 조별리그를 거쳐 토너먼트 방식을 진행되며 28일에는 각조 1위와 2위팀이 준결승을 갖고 결승전은 29일 오후2시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황주홍 강진군수는 환영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아 축구의 근간인 청소년 축구를 한 단계 이상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축구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는 강진군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나라의 명예를 드높이는 뜻 깊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